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님 정체가 드디어 만방에 알려졌군여..ㅎㅎㅎㅎ

그냥 혼잣말 할 때에는 몰랐었는데
좀 전에는 저를 향해 대놓고 정색하더라고요 -_-;; 왜 자꾸 집착하냐며;;;
그래서 대화를 해봤더니...

대화내용이 없어 보이세요 ㅋㅋㅋㅋㅋㅋ
바로 '너의 학점은 f에 무한수렴할 것'이라고 해주셔야지 ㅋㅋㅋㅋ

스토커가 무슨 낯짝으로 ㅠㅠ

�O아 추천했어요 ㅎㅎㅎㅎ

-_-;; 간만에 이미지 쇄신하네영

ㅋㅋㅋ 아놔.. ㅜㅡ

근데 뭐 평소에도
그 서툰 한국말로 결석도 안 하고 잘 따라오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착실한 학생이네요. 놀랐을테니 청심환이라도 사주셔야할듯.

내 상처는요? ㅠㅠ

얼굴 때문이 아닐..응?

지난 주에는 내 넥타이 코드 조언까지 해준 아이란 말야
그냥 이름만 모르는 거야

바로 확인해봤는데 ㅋㅋㅋㅋ

어이없지만 귀엽다 정말 -_-;;

줄서야되나요 +_+

모델임

줄서야겠네요.
저 드러레인님 다음입니다. ㅎㅎㅎ

줄섭니다. 박하선냥 버리고 오겠습니다

아...+_+

통찰력 있는 친구네요..(음?)ㅋㄷ

통찰력이라는 말의 뜻도 모를 거에요
전통민요를 소개하겠다고 유투브에 들어가더니 북한노래 틀고 있;;;;

여자들의 감이란~

뭐뭐뭐뭐뭐!!

취향이 슬라브쪽이셨군여 +_+

모습은 한국인이라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ㅊㅋ드려열..ㅎㅎ

눼. 감사드려열

여자사람님 이신가혀???? 우왕... 스토커라도 되고 싶당... 전 투명인간... 존재감도 없는 흐�j어허�j어흐규흐규꺼억꺼억읗;ㅁ디ㅏ��프;

91년생 모델지망생임. 평소에도 주변에서 껄떡거리는 놈들을 좀 겪나봐요. 나도 그 중 하나였다니...ㅠㅠ

들키셨군연 ㅋㅋㅋ

아우 정말... 그 꼬맹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란 말이죠;;; 페이스북 사진들을 보면 늘 혼자 다니거나 외국인들이랑만 놀길래, 따뜻한 모국의 선생으로 비치고 싶은 거였는데 -_-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걸로.

굿머닝 거울형

굳 이브닝~~~ 제비님~

미션 실패인가염...ㅎㅎㅎ

아으 -_-;; 전 평생 스토킹을 당해보기만 한 사람입니다!

그 학생에게 초코파이 하나 주세요 ㅋㅋㅋ

안돼. 그럼 걔 또 내가 자기 좋아하는 줄 알면 어떡하냐;;

제가 대신 전달을 ... ㅋㅋㅋ...소심하게 깔대기 한번 대봄니다.ㅋ

형님 줄서봅니다 !!

스토커가 소개해준다고 하면 좋아하겠냥 ㅠㅠ 게다가 노퐁은 나이도 많은데

엄훠! 댓글단붕중에 제가 젤 어려여....

그 아이가 어려여

그새 또 못참고...ㅉㅉㅉ

로리타 뚝심형이 갈굴 일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