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만 넘 화려한거 아녜여?ㅋㅋ

도보로 저 거리를...저도 운동삼아 산책이라도 해야할텐데ㅜㅠ

ㅋㅋㅋㅋ 예전에 수영빤스는 화려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구매한 녀석입니다.ㅎㅎ
발부상 때문에 오랜만에 걸었더니 마지막에는 허리가 아프더군요.
허리 근육이 실종된 모양이예요....다시 조금씩 걸어야겠어요~

저도 살이 많이 쪄서..배만 불러서 허리와 등 중간부분이 넘 땡기고 아파여;;

저도 하루 빨리 운동 시작해야겠어여 불끈!

일단 등근육만 제대로 만들어도 살이 안 찔텐데...
저도 너무 허술해졌어요.

등과 허리쪽 근육 보강에 힘 좀 써야겠어욤~ 화이팅~~

아, 저 신발 빗속에서 좋겠네요. 저는 오늘 샌들 신고 돌아다녔는데, 이게 발에 밀착이 안되어서 발이 사방팔방에서 쓸리는 바람에... 제가 발에 물집이 잡히면 신경쓰여서 죽어도 못돌아다니는 스타일이거든요.

다행히 물집은 안잡혔지만, 덕분에 걷는 거리가 왕창 줄어버렸네요. 저런 신발 신었으면 많이 걸었을 텐데... 홍제천 풀코스라던가...

넵...원래 해변용 샌들로 개발된 제품이예요..

저는 발부상 때문에 두사이즈 큰걸 사서 그런데...
사이즈 맞는 것 사면 비오는 날 최고죠...^^

빨간색 사이즈 맞는 녀석을 새로 하나 살까 고민 중...

코슷코에 가끔씩 2만 7천원 정도에 팝니다.

오 코슷코에서 크록스를 판매하기도 하는군요.

저 크록스에 피자도 한 번 사러 가야하는데...
가긴 가야 할 듯요...ㅠㅠ

멤버쉽 카드 빌려가면 통과되나요???

제건 얼굴이 다 닳아서 누구나 쓸 수 있지요 ^^

ㅋㅋㅋㅋ 커피님한테 한 번 빌려서 가볼까나???
아님 가실 때 저도 한 번 델꾸..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