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셋중에 하나도 돈이 없단 말인가...ㄷㄷ

요즘 음식점에서 종종 이런 것들이 보이더만...
아우...정말 한마디 하고 싶더라능...

거지네요.... ㅎㄷㄷㄷㄷ

네 말 그대로 거집니다...진짜 거지...비싼 카메라 들고 댕기는...

추접스럽네요.. 저따위 것들 때문에 곧 블로그도 힘을 잃을거 같습니다.

뭐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 다 털어버리고 버릇 고쳐내면...
저는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봐요..

오히려 문제 잘 터졌음...
더 늦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듯...

아무리 봐도 블로그만큼 괜찮은 정보 채널은 없거든요...
사실 제가 블로그 예찬론자이긴 합니다.

근데 싸이로 시작한 개인 미디어들이 단점들이 나오면 자종 보다는 다른 툴로 옮겨가는 행태를 보여와서요.

오염되면 옮기고, 거기 오염되면 또 새로운 걸로 옮기고. 1~2년 안에 결과 나오겠죠

아직 장문으로 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채널은 블로그가 한계예요..

그 이후의 SNS들은 인맥쌓기에 치중한 느낌이라...
정보조작에 아주 둔감하고 폐쇄적인 성향이 짖은 것 같아요

네 장문 정보 유통이 블로그라는건 동감하고요.

쓸만한 대체 서비스가 나오느냐가 관건일듯요.

저는 이 상황에서 자정되어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얼마든지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중이어서요..

뭐 저런-_-
완전 그지같은 근성이 아니라 무슨 도적놈 심뽀네요;
에혀; 패션블로거에 또 한번 웃네요;

맛집블로거고 패션블로거고...지들이 뭔데...정보를 조작해주겠다고 뻘짓을...
저것들이 트루맛쇼에 나온 방송국들과 뭐가 다른지..

돈 없으면 먹질 말든가...

헐 감히 칙힌님을 -_-
진심으로 빡치네요 설마 나랑 같은 모 카페 회원은 아니겠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칙힌님 영접할 때 자세가 안 되어 있음...
칙힌님들은 한몸 불살라서 나오셨는데...이것들이..

낯짝도 참 두껍지 말입니다. 뭔 생각들인지

정말 어떤 낯짝을 가지고 있어야 저런 짓이 가능할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