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가 마음에 안 들면 안 사고 나와야죠. ㅎㅎ
그러나 강요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제일 애매한 곳이 식당이긴 해요. 이미 주문한 다음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흠 그렇긴 해요..
매장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나와버리면 그만이니...

저도 별 말 안하고 그냥 쌩하고 나와버렸네요..

손님은 직원이 안 친절하면 그냥 구매하지 않으면 되죠 ^^;
단, '너 왜 나한테 안 친절해'라고 얘기할 성질은 아니라고 봅니다.(직원이 욕을하고 해코지를 하는게 아니라면;;)
직원이 주인이면 뭐 그래 장사하다 망하는거고, 고용된 사람이면 주인이 '너때문에 망하니까 친절해라'라고 할 일인거죠.

넵 그래서 저 또한 그냥 나와버린 것 같네요...

아무래도 제가 CRM 쪽 수업을 듣다가 마케팅쪽으로 넘어온 것이라...
이쪽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이 많아서 눈에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스윙맨님은 프리랜서신건가요? 마케팅 쪽에서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는 마케팅 석사과정을 이제 마치고 논문만 남겨뒀는데, 마케팅 전공해서 뭐 할 수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ㅋㅋㅋ

넵 전 프리랜서예요...^^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ㅎㅎㅎ

마케팅 쪽이라면 할 일은 자기가 만들기에 따라서 참 많고 나갈 방향도 많을 듯 해요.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나 보군요 ㅠ.ㅠ ㅋㅋㅋㅋ

전혀 다른말이긴 한디요,

네이버에서 존슨빌 소세지검색때리니까 스윙맨님 블로거가 선두에 나왔...;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
존슨빌 소세지에 대한 저의 감흥이 네이버에 전해졌...

ㅋㅋ저도 도미노 피자라고 치니까..
스윙맨님의 블로그가 나오더군요 ㅋㅋ

도미노피자에 대한 저의 분노가 네이버에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