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가 힘들죠.

단 이런 경우가 있으니 절대 부탁 들어줘서는 안된다.고 홍보는 강화해야지요.

이건 모르는 경우라고 보긴 힘들 듯 합니다.
공짜 여행에 갔다오면 용돈까지 준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죠.
그래서 전의 여인들에게도 운반죄치고는 강한 5~7년이 내려진걸로...

아마 텔레만님이 말씀하신 것은 게이트 통과할 때느 공항에서 짐이 무겁다며, 혹은 많다며 부탁하는 부분일텐데...
이런 부분에 대한 홍보는 확실히 강화되야 할 것 같아요.

요즘 공항에 많이 붙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마약 투약보다 운반이 더 중한 범죄에요;

ㅇㅇ 저는 오히려 저정도 운반이면 더 중하게 때려야 한다고 보는 편입다...

애인 관계가 얽혔으면 가능하다고 봐요.

애인 관계면 더 고의적 사안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부분은 밝히기 힘들죠. 사생활 관련해서 들어가면,,,

예를 들어 외국에 일 있어 같이 가자,,, 비용 부담 내가 할께, 이런 식이면,,,

저걸 진실로 보면.... 동정은 가나, 선처는 안되는,,,그런 경우 아닐까 하네요.

중국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마약으로 나라가 망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엄하더군요. 당연 다른 나라도 엄격하고요.

중국은 뭐 거의 죽이는 사안이고, 저번에 싱가폴인가요...태형 집행한데가...

몇년전에 한국 여학생들 둘이 공항에서 만난 아프리카사람한테 부탁받고

마약이 든 가방들고 입국하다가 맨체스터 공항에서 감옥으로 직행해서

복역중이라는 얘기를 전해 들은적이 있어요

절대 공항에서는 짐 들어주는게 아니죠...
요즘에는 순진한 사람 꼬여먹는 사람들이 참 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