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순천향병원 얘기도 적어놓았는데...정반대 의견을 누군가가 개진하셔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능...
아무래도 응급실 분들도 사람의 태도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게 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zwan11-05-26 11:34
175.♡.♡.243
ㅎㄷㄷ;
[ ]스윙맨11-05-26 11:38
211.♡.♡.141
뼈 안 부러진 것이 천만 다행이죠...ㅎㅎㅎ
DRRN11-05-26 11:35
143.♡.♡.4
새로운 패턴의 염장이다....
[ ]스윙맨11-05-26 11:38
211.♡.♡.141
새로운 것으로의 추구...쿨럭...
구단주J11-05-26 11:35
121.♡.♡.129
아이고 조심하세여... 분양상담은 구단주에게 문의주세여~
[ ]스윙맨11-05-26 11:39
211.♡.♡.141
제가 곧 분양 상담을 쿨럭...
리얼블루11-05-26 11:37
124.♡.♡.12
이 글을 보니 순천향 병원이 친절했던 이유가 짐작이 가는군요. 2222222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오만상 다 찌푸리고 조금만 건드려도 터질듯한 분위기로 진료를 받는건 사실이구요...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는 의사와 간호사가 좋은 친절을 베풀긴 어렵다고 봅니다.
어디에서든 유머를 잃지 않으면 유머와 미소를 되돌려 받는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 ]스윙맨11-05-26 11:41
211.♡.♡.141
아무래도 다치면 좀 예민하긴 하죠...
응급실에 어제도 갔다와서 두번 갔다왔는데...
확실히 의사, 간호사분들에게 짜증내고 화내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탱&서]Xenophon11-05-26 11:37
211.♡.♡.211
.......이건 화나려고하내요!!
[ ]스윙맨11-05-26 11:42
211.♡.♡.141
역시 저희 와이푸와 같이 테이블에 화를 내주시는군요...쿨럭...
그 분노를 동봉하여 녀석을 분양 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