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럭저럭 볼만하더군요
약간 그렇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최고중에 하나입니다.

추천해드릴께요.

오 완전히 상반된 두 분의 의견이군요.

기아님의 의견에 그런가하고 접으려고 했다가...푸른솔님의 의견에 급기대중..

다른 분들의 의견은....?

미드 관련 싸이트들에서 보면 거의 최고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1시즌 중반정도까지 보다보면, 멈추기가 힘들 겁니다.

甲

오 쎄콤님과 마사장님이 저를 소프라노스의 길에 발을 들이도록 확신을 심어주셨군요.
달려보겠습니돠!!!

초반 밋밋한 듯한 느낌을 넘기면 깨알같은 재미와 캐릭터에 대한 호감,
그리고 나중엔 감동의 밀물까지 보장함..

웨스트 윙 다음으로 재미있게 본 미드입니다. 주인공인 제임스 갠돌피니가 저희 학교 출신.

전 스틸컷 하나도 안봤지만서도 ㅎㅎ
미쿡 본토에서도 센세이션 아니었던가요?

오 이거 평가가 대단하군요.
자 오늘부터 들어가겠습니돠!!!

HBO라는 유료 케이블 채널에서 해줬는데...

사람들이 이거 볼려고 HBO를 따로 별도로 돈내면서 신청해서 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였습니다.

명작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수작입니다.

후아 그렇군요..
나름 센세이션을 일으켰군요...ㅎㅎㅎ

전반적으로, 마피아스러운의 삶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당연히 추천해봄직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