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만 봐서는 뭐라고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만...
학력하고 인성하고 무슨 상관이 있지요?

학교별 특성같은건 있어보입니다만, 대표적으로 서울대에서는 주사가 적습니다.
지지정당 같은것 조사해도 폭망한 진보신당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거나하는 기현상(?)이 있기도 하고...

이런건 특성이지 인성이라거나 상하의 개념은 아닐테고요...

글쎄요 어떤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하기 전에 일단 인성에 대한 보편적인 정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누가 평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신뢰할 수 없으니까요ㅕ

'도덕성 발달단계'

하나의 기준이 될수있지요

인성평가를 도덕성을 기준으로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초등학교 도덕 시간에 배운대로만 해도 대단히 훌륭한 인성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