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연우甲도 이게 과연 6등할 수준인가 싶은데혀 =_=;;;
임재범 뒤에 나와서 엄청 손해본 듯

너무 묻히긴 했죠. 하지만 다른 가수들이 편곡으로 변신을 시도했던 반면
연우甲이 안정적으로만 가려고 한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

그래도 너무 안정적인 곡 소화능력입니다 +_+
제 기준에서는 BMK와 공동 4등 주고 싶네여 +_+

임재범 곡 해외로 팔고 싶다는 그 분(이름 까먹음;)의 말이 과장이 아님 ㄷㄷㄷ
임재범과 이소라는 아티스트! *_*

누나 그건 장기호 아저씨. 예전 빛과 소금. 샴푸의 요정 맹근.

그냥 다른걸떠나 곡 수준이 아티스트라 칭할만 하더군요.
유럽쪽에서도 통할만한 아쮸록인듯요.

나두 오늘 두 사람의 편곡은 널리 널리 외쿡에 자랑하고 싶음! *_*

임재범은 올림픽 개막식 보는것 같았다니까여. ㅡ_ㅡ

ㅎㄷㅎㄷ 대중음악의 영역을 넘어선 거 가틈

오늘은 예술의 영역이었네요...대중음악도 예술이긴 하지만.

임재범 무대보고 오늘 나머지 가수중에 한표만 받아도 등수에 든다고 생각했;;;

긍데 이소라언냐 무대 보면서 ㅠ 완전 돌아버리는 줄 알았뜸;; 나는 재수다, 근데 그게 뭐?;;뭐 이런 느낌이랄까나 ㅎ

이런 스타일로 앨범을 한 장 기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뜸 +_+

이모 표현이 심히 다가오네요. 돌아버리는줄... 크크

임재범이 헬게이트를 열었죠. 한몸희생하면서...

이소라가 레이즈 데드! 시전해서 너도나도 그냥 한마리의 좀비가 되어 일어나려고 했는데...하늘에서 한줄이 빛과 함께 여신강림...'정화'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