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뮤니티에는 필리핀 댕겨온 남자 주의보가 내렸다네염 ㅇ.ㅇㅋ

제가 여자라도 의심해볼 지경이라는.

필리핀 참 많이들 가죠. 호주에서 만난 남자사람 중에 필리핀 거쳐 온 이들 반수이상은
X질한거 자랑삼아 지껄이던데.. 이런 놈들 자식도 아마 있을거 같군요.

필리핀거쳐서 호주로 연수가는 애들이 많은가봐여?

근데 왜 호주가서는 저러지몬하는건지..-_-

지금은 모르겠지만, 4-5년전만 해도 호주에서는 비싸니깐 반년은 필리핀, 반년은 호주에서 보내는 이들이 많았죠. 지금도 아마 더 많을겁니다. 호주가 환율때문에 더 비싸졌으니.. 속된말로 호주에서는 안팔리니깐요. 일본애들에게나 먹힐뿐이지..

네, 그게 더 거지같은 근성이져.

필리핀 같은 나라에 가서나 우월한 지위에 처해졌다 생각하며 휘두르는 잦 같은 지들의 알량한 권력.

호주여? 어림없죠. 백인에게 들이댈 꿈이나 꿀까요. 실상 제일 자존감도 없는 악랄하고 딱한 병신들이라 생각합니다.

끄덕끄덕~ 동감.. 그냥 상종을 하지말아야할 부류라고 봅니다. 천한 의식이죠. 이런 사람은 안바뀌어요. 지금 옆에서 정의를 외치다가도 완장차면 변할 인간부류거든요. 그냥 쌩까는게 상책..

낯뜨겁다 부끄럽다란 말도 미안하더군요. 에혀.

욕밖에 안나오는 상황이죠. 변명할 거리조차도 없는..

근데 일부 사람들은 필리핀여성들이 낙태를 안하는 문화 어쩌고저쩌고 드립을 하는 모냥..

.................. 말을 시작 하자면, 미친년 머리 풀어 헤치고 물어 죽일듯 달려 들것 같은 분노를 느끼네요.

조심 또 조심..

저런 남자들과는 상종을 하지마셔야..

과거 혹은 타인들을 욕할 수가 없게 되네요 -_-;;

그래도 저런 쓰레기수준이지는 아니시리라 믿습니다..ㅎㅎ

창피한 일이죠...
지새끼들을 저렇게 방관하다니..

책임질수 없으면 지퍼를 내리지말아야하는데..
남여가 만나서 그짓을 하는거야 어쩔수 없습니다만
아이가 생겼으면 책임을 지는게 인지상정이거늘..

자유로운 성생활이야 제가 간섭할 문제가 아닙니다만,
최소한 피임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