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구성까지는 모르겠고, 중남미하고 비슷한 면이 있더군요.

인종간의 뒤섞임은 묘한 매력은 있는듯,,,

코카서스 하면 불가리스 야쿠르트 그곳 아닌??

히틀러는 기왕 할거였으면 다른 인종들 말려죽이는 네가티브 인종주의가 아니라, 이런 미모인종 장려하는 포지티브 인종주의로 나갔어야 함~!!
뭐 비슷한 아리안이니까 흐흐흐

히틀러 친위대는 순혈자로 골라 뽑은...

물론 러시아가 들어온 이후, 혼혈도 있겠지만, (물론 그 이전에도 충분히)

인류가 이동해온 경로를 보면 중앙아시아가 거대한 중간역 쯤 되죠.
거기서 동아시아로 퍼져가는거죠.

즉, 섞어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서양인 모습/동양인 모습 분화되기 전의 상태여서
그렇게 보이는것이라고 보는게 조금 더 분명할듯요.

단적인 예가, 부쉬맨들이죠.
특질들이 두드러지기 전 인류의 모습이 담겨있는듯한 그런 얼굴들이죠.
심지어 흑인들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