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긴급전화에 허위, 장난전화 처벌 강화도 있어야겠죠.

벌금이라도 왕창 때리면,,,,

허위 장난 전화는 일종의 공권력 도전이라고....
벌금 보단 바로 몇일 구류정도는 주어야 한다고 ....

애들 장난이 대부분이라,,,

전 벌금형이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미성년자 구류는 못 시켜도 벌금이야 부모에게 물리면 되니,,,,

벌금은 안내고 버티는 경우가 많아서 ...선거후 사면건도 보통 벌금건을 쉽게 사라지니 효과는 없을것 같음
미성년자의 경우 구류가 안된다면 하위신고에 의한 피해사례건을 교육받게 하고 누적의 경우는
한시적으로 핸드폰을 사용(전화를 사용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불편한 페널티중 하나일것으로 보임)을 제한 시키는 방법도 써보는것이....

저도 경찰 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구로나 안산 같은데는 인구에 비해서 경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외국노동자가 많은 곳은 예전부터 강력범죄 대응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방탄복을 작용하고 다니는걸 뉴스에서도 봤는데
사실 업무 마비 상태라고 봐도 무관하죠

강력 범죄의 예방이 중요하지만 유사시 대처할 전문집단이 필요합니다.

경찰 인력 부족도 그렇고.. 허위 장난 전화에 강력히 대처 하는 것도 필요 하다고 생각되내요...

그게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루에 걸려오는 장난 전화가 서울만 해도 500건 이상이라고 하니

어디서 경찰조직에 관한 글을 하나 읽었는데.. 그 중 하나 인상깊었던게

상황 판단이 빨라야 하기때문에
그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112 상황지휘실(?)에 배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통 끈떨어진 사람이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카네요ㅡㅡ

뭐 앉아서 일하는 곳은 예전부터 땡보직이라는 관습적 생각이 있어서....

일단 경찰인력이 너무나 태부족... 그러니... 사건이 접수되도... 선별해서 출동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허위신고를 할 경우... 더 강력한 처벌을 해야 됨...
미성년이면... 부모를 며칠간 유치장에 구금을 시키던가 해야... 정신을 차림... ㅡㅡ;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119 부르고 술먹고 112 부르는 인간들도 있으니 ㅇ_ㅇ; 벌금형 5배 정도 올려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