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뭐랄까.. 네로울프 어르신의 감성은 저로서는 이래저래 범접하기 어려운게, 일단 경지가 도저하시기도 하지만, 저라는 사람의 감성과는 방향이 많이 다른듯한 느낌때문에도 그러네여. 저는 철저히 도시의 아이...-- 달이 빌딩사이에 걸려있으믄 어르신은 달을 보고 감동받지만 저는 빌딩을 보고 감동한달까나여...--

그나저나 역시 선곡은 귿~ 추천 올라갑니다~

제가 시골 아이라서...ㅋ;;

근데여... 이거 글을 클릭하믄, 파일 다운로드 창이 뜨믄서, 인터넷이 꼬이네여. 이거 어떻게 수정쩜...--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태그가 뭔가 잘못됐나?;;

포기;;

즈질탁님이 네로울프님이었어요? 마니 들어본 닉인데...엠팍에서 마니 본 기억이....

그 분 맞습니다^^

네;; 제가 전에 네로울프 닉을 썼었어요;;

난 머리 속에 이 노래가 먼저 떠오르...

귀여운 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