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악..왜 안되는거야..--;;
태그 실패 --;;
99polls 태그 왜 안먹히는 건지 아시는 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라졌다가 다시 나왔네요! +_+
난 투표했음!

딱 한 표 있는 2번?

투표 뜨네요.

앗 떴나요? 근데 난 왜 안보이지?;;

통계님 지못미 ㅠㅠ

아 웃겨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투표도 흥미진진!

투표율이 저조하네여 ㅋㅋㅋㅋㅋ

통계님하는
클로이 임호랑 베티임호랑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차가운 도시 남자 인가여??

부러워라... 흙!

이관계는 이제 삼각을 넘어서 용산세파트까지 가세하면 ..ㅎㄷㄷㄷ

비밀투표 포기, 전 베티님 동생 한표.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난 안 보임...

ㅎㅎㅎ 한표 행사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한표임미다 훗

아 투표하고 싶어라

통계옹 출똥...ㅋㅋㅋ

미안해 클로이..통계삼츈이 치워 줘야 한다고.. 나도 모르게 눌러버렸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웹마에서 안보이네..
사파리로 들어오니까 보임..투표창이..

본문은 안 보이지만 제가 나왔나보군요. 이놈의 인기란...

근데, 본디 자기가 마음이 있으면 괜히 이렇게 남을 찔러넣는게 찌질탑 횽아의 심리죠. +_+
즞질탑 횽아는 얼른 베트남임호님댁에 방문하세염. ㅎㅎ

브라우저 뭐 쓰셈?
난 웹마로 안보여서 사파리로 들오니 보임..

저는 익스플로어 씁니당. 저는 굳이 안 봐도 되어요. 어차피 횽아 마음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이니 +_+

투표창이 도무지 보이질 않으니.
그냥 기타의견 내도 될지요.

- 더럽고 치사한(?) 바퀴벌레가 못견디고 제발로 나가준다.
그리고 동생값 못한 동생은 밤새 바퀴벌레와 부비부비하는 꿈을 꾼다. 씨익.

기타의견이 정말 ,etc 하네연;..ㅡ_ㅡ

요즈음. 마주칠때마다 다리를 거는구만.
후광처럼 비추던. 울므당도. 옛일이 되어버리고 초라해진지 오래인 삼촌. 어여삐 좀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씨익.

ㅎㅎㅎ 암여 좋아하져 돌아온 울므삼츈 웰캄 디스할 재미가 생겨 너무 웰컴!

나같은 사람은 그리 장난치기에 적당한 사람이 아닌데. 잘 무너지는. 재미도 없고 말이야.
그럼에도 친근하게 태클을 곧 잘 걸어오는 몇사람이 있긴 있엇는데.
대부분 의중을 감추고 일부러 애쓰면서 달려드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
쨋든. 이 아우가 시비거리로나마 씽누님의 낙이 된다면야 받아낼만하지. 씨익.
올해는 조금씩 착한일. 남 좋은일 좀 해보리란 다짐도 했고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좋아해서 그런다는데 그만한 명분이 있나. 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ㅁ<

솔로몬의 지혜를 따라서 해결을...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