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일정없으면...

느긋하게 며칠쉬다 올라오세요.

ㄷ ㄷ ㄷ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이 떠오르는군여.... 후후후 =ㅅ= 몸조심하셈여! 라구 달랬더니 ㅡㅡ

기차 안에서 고립된게 아니네영 아까비

통닭통닭
몸살나시겠어요 가뜩이나 추운데 몸이 얼어서

들어가시고 따끈한 저녁 드세요~

혹시나 모를 그녀를 찾아보세염~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쉬고 천천히 오세요

도남후배의 법력이 동네횽아에게로!!!

혼자 고립된 처자를 찾아나서는 겁니다.

느긋하게 쉬다 오심 되긋네요

숙소는 호텔급 숙소라 지금도 잘 쉬고 있긴한데 문제는 이 아이템이 엎어져서 빨리 올라가 새 아이템을 물색해야한다는 것;;; ⓑ

고립된 울산에서의 생활로 한주 때워보아여~

아아.. 점점 죄책감이 느껴진닭.......................
괜히 제가 철없이 깝쳐서 죄송해요.........

지금 서울도 별로 안 추운데 그쪽 동네가 폭설이라니 거 참 이미지 안 잡히네요..

눈구름님이 강원도에서 경상도로 내려오셨긔.

경주라니깐!! 영어 리스닝만 안되는게 아니군.
젤라쿵, 옵화라 한 번 불러주면 내 넓은 아량으로 감싸드리리~ ⓑ

그냥 죄인으로 살게요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옵하~


제가 불러드렸으니 젤라는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여

과연.

콜택시는 안 와도 ��힌 시키면 올 듯~

난 왠지 시키기 죄송하닭. 웬만한 칙힌집들은 다 단골이라서 그런가?

니느 오늘 하루 채식하면서 반성해��!

헐... 그것만은......................................

킁
그럼 젤라쿵을 일주일 채식형에 처하노라 ⓑ

맛있는거 사 주시믄 사설 구출요원 출동 할 수 있음 +_+

이 눈에 못와 내가 울산거쳐 경주왔는데 울산보다 경주가 눈이 두 배 많이 옴. 혹 내일도 탈출 못하면 의뢰해볼께 ㅋ ⓑ

경주온천욕 하시면서 쉬셔야할듯...

사설 구출요원이 신원안전 보장은 못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