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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12-02-17 00:51
220.♡.♡.56
아저씨 퐈이텡!!!
아저씨 퐈이텡!!!
..zzt
12-02-17 00:54
203.♡.♡.40
오빠 한 번 믿어봐~
오빠 한 번 믿어봐~
아콰렁
12-02-17 00:52
59.♡.♡.100
통영까지와서 놀고있는 지가 무안해지네혀
힘내세열~!!
통영까지와서 놀고있는 지가 무안해지네혀 힘내세열~!!
..zzt
12-02-17 00:55
203.♡.♡.40
나도 다다음 주 쯤에 통영 가는데...
일 하러;;
나도 다다음 주 쯤에 통영 가는데... 일 하러;;
아콰렁
12-02-17 00:56
59.♡.♡.100
주르륵 ㅡ.ㅜ
주르륵 ㅡ.ㅜ
김플오
12-02-17 00:56
121.♡.♡.169
저도 요즘 바빠서 디질듯;
사무실에 붙어있을 시간이 읍네요;
제가 요즘 업무상 병원 응급실을 많이 가는데
실려들어와서 심폐소생술 받고 돌아가시는 분들 몸매가 남녀 불문하고
탁옹과 매우 유사하던데......................
저도 요즘 바빠서 디질듯; 사무실에 붙어있을 시간이 읍네요; 제가 요즘 업무상 병원 응급실을 많이 가는데 실려들어와서 심폐소생술 받고 돌아가시는 분들 몸매가 남녀 불문하고 탁옹과 매우 유사하던데......................
(역비꾸냥)착한 너부리
12-02-17 00:57
115.♡.♡.252
저도 집에 오니 23시 50분.
바람에 넘어진 가구? 수리하고 왔네요. ㄷㄷㄷ
저도 집에 오니 23시 50분. 바람에 넘어진 가구? 수리하고 왔네요. ㄷㄷㄷ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2-17 01:05
112.♡.♡.35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저도 요새 딸아이 학교 때문에 바쁘네요
그리고 이장사도 접을까 말까 고민중 장사는 잘되긴 하는데
사람이 페인이 되가서 밤에는 일을 할려는 애들이 없기도 하고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저도 요새 딸아이 학교 때문에 바쁘네요 그리고 이장사도 접을까 말까 고민중 장사는 잘되긴 하는데 사람이 페인이 되가서 밤에는 일을 할려는 애들이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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