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단주님은 많이 모으신 편일거 같은데요 화이팅!

진짜 조금 모았어요; 좀 창피하더라고요

예비부부님들~~ 화이팅입니다!!

ㅜㅜㅜㅜ

와 결혼하시는거 자체가 위너 ㄷㄷㄷ

전혀 그렇지 않아여~ 빚잔치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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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꼐 헬게이트 등장인가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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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하드볼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한창 정치권의 이슈인 무상보육,무상급식,무상교육도 연장선상에서 잘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당

너무 멋진 지적이세요.

우리사회의 기회비용의 낭비는 사실 허례허식과 과시욕에서 비롯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사의 내용도 그렇고 양육과 교육비 또한 마찬가지죠. 걍 인생을 편히 즐기며 살아도 될텐데 왤케 "남들처럼" 할 게 그리도 많은지... 쯧

저도 되도록 남들처럼 따라하면서 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 혼자 살아서 햄볶네염~ +_+
다른 게시판에서 누군가 그러던데... 총각 때는 밤에 배고프면 치킨 시켜서 맥주랑 먹었는데
이젠 라면이나 끓여먹어야 한다고...

ㅠㅠ

전 총각때도 치킨맥주 못먹었어요 ㅠ_ㅠ

님이 올리는 각종 음식점 기행문은 다 뭐임? 치킨맥주 말고 등심에 청하 이런거 드시믄서 ㅠㅠ

이런거보면 어차피 생겨도 못할꺼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 ㅡ.ㅜ

콰렁옹은 훈남/럭셜유저로 알고있네여 +_+

심각한 오해가 있으시군여... 쩝...

일단 케훈녀님하랑 결혼하시니 그걸로 퉁!

긍데 결혼식일정이 정확히 언제임까?

11/12(토) 낮2시 입니당~ㅋ
까쥭님은여?

근데 까쥭님이 저보다 훨씬더 케훈녀님하랑 결혼하시자나여~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댓글이군욤

어느 분께 보여드리고 싶...;;

아; 캡춰.ㅋㅋㅋ

전 9/24일 (토) 낮 12시 30분임여;ㅎ

청첩장보내주세여~~

넹.ㅎ
님하두염. 나중에 주소 물어보겠삼;ㅎ

그 두분이 서로를 알고 계시니깐 괜춘할듯? +_+?

저도 두 분을 다 알고 있졈~ 이 말을 어떻게 바꿔서 얘기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