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가 이런 건데,,,,

매체에 따른 심리와 태도랄까? 암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매체 분석이라기 보다는 네트워크 분석에 가깝긴 합니다.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의 링크나 버스트라는 책을 읽으면 조금 감이 오긴 하죠.

둘 다 안하고 카톡만 하는데
그래도 온라인으로 하는 대인관계는 그럭저럭 유지하겠더라구여...ㅎㅎ

전 둘 다 하는데 대인 관계는 꽝입니다요 ㅎㅎ

저랑 페친이시잖아요. 그럼 대인 관계 꽤 좋은 거임

ㅎㅎ 뭐 모르겠어요. 요즘 좀 잘못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

페북은 한국사람들에게 싸이의 간편버전이죠 ㅎㅎ

싸이랑도 좀 다르긴 한데, 큰 틀에서 비슷하죠. SNS가 점차 개방되고 확장되는 쪽으로 가는 것 같긴 하더군요.

둘다 귀찮아서 안하는 -0-

페이스북은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던 친구와 연락이 되서 좋더군요. 경조사 연락주고 받기도 편하고.

줄 일만 있고 받을 일은 없어서 대략 좋지 않음 -_-;

뭐 이젠 받을 생각보단 그냥 감사의 표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페북 안하냐고 묻더군요.
'세상에 대고 할말이 없어서..' 라고 답하긴 했는데
사실은 페북이 어떤건지 전혀 아는바가 없..--^

이참에 한번 가입해볼까..;;

페북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트위터는 좀 비추...

요즘보면 트위터는 좀 겁나더군요..;

아는 사람들끼리 노는 개념에 가까워요.

안그래도 곰너부리님이 본문에서 개념 잡아주신 것 보고 좀 그렇게 느꼈어요..
싸이랑 비슷할 것 같다는 느낌..

트위터만 하다가 최근에 페북 가입했는뎅...

아... 페북 어려워요 ㅋ

페북은 유학시절에 미국 애들이 다들 기본으로 해서 쭉 해왔는데, 트윗은 해본적이 없어서 어케 돌아가는지 당췌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