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좀 신선해여, 드뎌 베팍의 다양성이 지대로 꽃 피는가 해서 ㅋ

사람이 없으니간 덜 싸울수 있는 조건도 되고 크게 인신공격도 들어오지 않는 좋은 사이트죠

여기 조회수 100 넘고 사람 몇명 없는 게시판에서 군불 땔 필요도 없겠죠 그냥 답답해서 몇번 글쓴것 뿐입니다.

답답하면 제대로 쓰세요. 얼마나 정보에 가까운 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쎄...

개가 동네 공원 영역 표시하듯 찔끔찔끔 흘리시는데, 답답한건 혼자 푸세요. 악취나게 하지 마시고.

많이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종이컵님의 의견은 나오는게 흥미롭습니다.

다만 한순간 베팍의 의견 전체로 번져 나가는것을 경계합니다.

원래 대중들은 정치 현상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시간 소모가 워낙 많고 장님 코끼리 만지듯 정보나 인식의 한계가 있으니. 그래서 토론과 논쟁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생각의 여지를 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피해의식에 따른 스테레오 주장은 견디기 좀 어렵네요 ㅇ_ㅇ

이런 시국에서는 (베팍에 한정지어)
퍼스나콘이나 닉네임말머리가 없으면서 척 봤을 때 이전의 많은 글들이 기억나지 않는 분들의 얘기를 좀 걸러 들으면 되겠다... 싶은데, 보니까 곰너부리도 닉네임이 생살이넹 +_+

다음카페 시절부터 넘어온 사람인데 ㅠㅠ

그렇다면 즟질행각에 너무 소홀하셨던 거군요!!! 종이컵이라 부르면 된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어영

아, 혹시 오해가 있을까 해서 첨언하자면
퍼스나콘이나 닉네임 말머리란 게 어떤 자격이나 네임밸류를 가르는 기준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소위 친목질하는 사이트라 불리기도 하는, 그렇기 때문에 유저 하나하나가 스스로에게 책임감을 일정하게 부여하며 대화에 임하는 것이 베팍의 큰 특징 중의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ps. 퍼스나콘 필요하시면 허접스러운 실력이지만 맹글어 드릴게영

사람이 을마 없어서 기억하기도 편해요 음;;?

무위자연 실천중입니다

임태훈이었어요 -_-;;;;

아 맞어 ㅋ.ㅋ

흠... 삼성전자 핸드폰제조와 한날당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저랑 무척 가까운 사람입니다. 흠..
둘 중 한명은 제 BFF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