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아니라 '인간'을 찾기도 힘들 듯 해요;

그냥 선수나 인간이 다포함입니다

동생아내부터는 쩜더 사건을 지켜봐야 할듯해여.얘기들이 너무 부풀려지고 있는거 같음.이모젠하고 붕가붕가만 현재 사실인거 같아여.

전세계 인류가 60억명이니 이 보다 더 심한 사건도 분명 있긴 있을 거에요.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더 심해도 상관없으니 부디 제발 다들 그 상황자체를 서로에게 오픈하고 그런 행위들을 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타블로이드 찌라시 발이라,,,,다른 건으로 유추하면 이번 건도 뻥이 많을거라 보는데요.

최소 긱스 스스로 하는 말 듣기 전에는 판단 유보입니다.

한쪽 말 듣고 낙인 찍는 건 제가 피해자 되 봐서,,, 당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정말,,,,

저도 장모는 아니길 바래야죠 기자들이 소설 쓰는거라고 믿고 싶네요

예전에 일본서기인가...하여간 일본사에서 족보 복잡한 집안 이야기 만큼 센세이션하네요. 거기도 장모랑 낳은 자식이 또 그 딸과 뭐 어쩌고 이런 거였느데 흐미 남사스러워서 말을 못잇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