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구리다고 하던데
저는 H&M옷들이 참 이쁘더라구여 ㅋㅋ
악세사리나 잡화들 까지도.
스타일링 되어있는 고대로 벗겨오고 싶은데
이젠뭐 살이 쪄서 ㅋ
입지도 못할듯 싶어혀 ㅇ.ㅇ

올해에 살을 빼서 +_+
그나저나 나부터 ㅠ0ㅠ

설날까지 5키로 빼겠다고 신년에 다짐했었는데
5키로 더 쩌버렸 ㅋㅋㅋ
에혀-

그런거 없네요..걍..싼거 사서 입어요..인터넷에서 찾아서

전 좋아하는게 따로 없어서 이것저것 돌려가면서 사보고 있어요-

아 싼걸로 주로. 하하;

싸고 괜찮은 유니클로. ㅎ

눈에 들어오면 그냥 질러요..비싸면은 무이자 3개월로 아니면 한번에 ....그래서 패션센스가 없나봅니다..

혹시 blumisty라는 브랜드가 스판 청바지 만드는 곳인가요?
저는 일반 브랜드 중에는 잘 없는 줄 알고 스판 청바지를 알고 난 다음에는
항상 동대문으로 가서 스판 정파지를 삽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청바지같은데 엄청 편하죠..)

드레스투킬 저도 참 좋아하는데...
이게 브랜드가 쉽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점점 망해가는 듯..ㅠ.ㅠ

요즘 상의는 자라 할인 때 가서 사요.
한두해 입고 버릴 생각으로...

저는 해지스 좋아해요. 주로 심플한 걸 주로 좋아해요. 프린트 하나도 없는 것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