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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11-03-14 16:28
58.♡.♡.102
이명박 좋아하는건 그렇다쳐도 집사면 안되나요?
이명박 좋아하는건 그렇다쳐도 집사면 안되나요?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29
220.♡.♡.177
아뇨...제가 비기독교인이란 말씀이죠.
이명박지지하는거랑...집사랑 뭔 상관이 있나요..저랑 다른 성향이다뿐..
아뇨...제가 비기독교인이란 말씀이죠. 이명박지지하는거랑...집사랑 뭔 상관이 있나요..저랑 다른 성향이다뿐..
Josh
11-03-14 16:31
58.♡.♡.102
+_+ 이 표시를 해둘걸 그랬네요...
부동산을 말씀드렸...쿨렄~~
+_+ 이 표시를 해둘걸 그랬네요... 부동산을 말씀드렸...쿨렄~~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40
220.♡.♡.177
헐....제가 오독했군요..ㅋㅋㅋㅋㅋㅋㅋ
헐....제가 오독했군요..ㅋㅋㅋㅋㅋㅋㅋ
통계虎
11-03-14 16:31
59.♡.♡.11
집을 사라는 얘긴 줄 알았 ㅋㅋㅋㅋ
바람 필 뻔 한 얘기... <-- 요거 캡춰했다가 형수님 보여드려야겠네여. +_+
제가봤을 때, 횽아들의 우정이 건재한 이유는 서로가 서로의 입을 막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네염. 꺄르르 ㅋㅋㅋ
집을 사라는 얘긴 줄 알았 ㅋㅋㅋㅋ 바람 필 뻔 한 얘기... <-- 요거 캡춰했다가 형수님 보여드려야겠네여. +_+ 제가봤을 때, 횽아들의 우정이 건재한 이유는 서로가 서로의 입을 막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네염. 꺄르르 ㅋㅋㅋ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41
220.♡.♡.177
맞습니다....철저하게..숨길건 숨기거든요..ㅋㅋㅋㅋ
맞습니다....철저하게..숨길건 숨기거든요..ㅋㅋㅋㅋ
개발팀장
11-03-14 16:32
175.♡.♡.146
절친이...말씀하신 그런 성향이라는거 알고난 후...
대학 동창인데.. 요즘 왕래가 없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도 없고요..
만날 마음도 안생기고요.
절친이...말씀하신 그런 성향이라는거 알고난 후... 대학 동창인데.. 요즘 왕래가 없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도 없고요.. 만날 마음도 안생기고요.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41
220.♡.♡.177
뭐...가족간 왕래도 잦다보니...그런 성향은...뭐..접어둘수 있더군요.
뭐...가족간 왕래도 잦다보니...그런 성향은...뭐..접어둘수 있더군요.
어처구니
11-03-14 16:34
119.♡.♡.198
부잣집 관리하는... 그 집사는 아니죠?ㅋㅋ
배려야말로 제가 디쟈너횽님께 느낀 최고의 매력입니다..ㅎㅎ
부잣집 관리하는... 그 집사는 아니죠?ㅋㅋ 배려야말로 제가 디쟈너횽님께 느낀 최고의 매력입니다..ㅎㅎ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42
220.♡.♡.177
우왕.....어처야.....우찌됐노????
잘 드갔나???? 이지랑도 아직 연락이 안되서리...상황 파악이 안되네....잘 올라갔나??
담에..또 보자이..ㅋㅋㅋ
우왕.....어처야.....우찌됐노???? 잘 드갔나???? 이지랑도 아직 연락이 안되서리...상황 파악이 안되네....잘 올라갔나?? 담에..또 보자이..ㅋㅋㅋ
어처구니
11-03-14 16:47
119.♡.♡.198
예 행님~ㅎㅎ
담에 또 뵙겠습니다^^/
예 행님~ㅎㅎ 담에 또 뵙겠습니다^^/
NiceTo in 이글루
11-03-14 16:39
125.♡.♡.143
누구를 지지하고 하는 게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죠. 정치적인 의사는 수구적일지는 몰라도 살아온 삶은 다른 누구보다도 더 도덕적이고 성실하신 분들 살면서 많이 봐왔는걸요. ^^
누구를 지지하고 하는 게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죠. 정치적인 의사는 수구적일지는 몰라도 살아온 삶은 다른 누구보다도 더 도덕적이고 성실하신 분들 살면서 많이 봐왔는걸요. ^^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42
220.♡.♡.177
맞습니다...정치성향은 아주 일부분이고...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맞습니다...정치성향은 아주 일부분이고...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V3] 비맞인제비
11-03-14 16:42
183.♡.♡.201
상견례 나갔더니
양쪽 아버지들이 한나라당빠로 단결하시는데... 서로 동지이시니 차라리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견례 나갔더니 양쪽 아버지들이 한나라당빠로 단결하시는데... 서로 동지이시니 차라리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chirp
11-03-14 16:43
183.♡.♡.88
-0-;;;;;;;
-0-;;;;;;;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44
220.♡.♡.177
천만다행이네....거기서...다른 성향이었으면...ㅎㄷㄷㄷ
천만다행이네....거기서...다른 성향이었으면...ㅎㄷㄷㄷ
[V3] 비맞인제비
11-03-14 16:49
183.♡.♡.201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이회창과 이명박으로 갈리긴 하죠 ㅎㅎ
하지만 이 충청도분이신 이 친구의 할머니께서 경상도 사람을 완전 좋아하시는 영향으로, 절대효자인 아버님도 뭐 ~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이회창과 이명박으로 갈리긴 하죠 ㅎㅎ 하지만 이 충청도분이신 이 친구의 할머니께서 경상도 사람을 완전 좋아하시는 영향으로, 절대효자인 아버님도 뭐 ~
하루카) 디쟈너
11-03-14 16:50
220.♡.♡.177
ㅎㅎㅎㅎㅎ...그정도가 어디고...암튼 잘 진행되고 있으니...좋구나...
ㅎㅎㅎㅎㅎ...그정도가 어디고...암튼 잘 진행되고 있으니...좋구나...
[V3] 비맞인제비
11-03-14 16:55
183.♡.♡.201
할머님 혼자 사시는 시골에 가서
밥 두 그릇 뚝딱 먹고, 고장난 형광등 싹 갈아드리고 왔더니
저쪽 부모님 7남매가 저를 귀인으로 취급하시고 있습니다 ㅎ.ㅎ 곧 깨질 환상이지만...
할머님 혼자 사시는 시골에 가서 밥 두 그릇 뚝딱 먹고, 고장난 형광등 싹 갈아드리고 왔더니 저쪽 부모님 7남매가 저를 귀인으로 취급하시고 있습니다 ㅎ.ㅎ 곧 깨질 환상이지만...
하루카) 디쟈너
11-03-14 17:02
220.♡.♡.177
잘 했다...결혼 하고도..그렇게 해라이...사랑 받는다..
잘 했다...결혼 하고도..그렇게 해라이...사랑 받는다..
[폭설남]ARROW
11-03-14 16:50
183.♡.♡.52
저는 제 자신을 좌파는 커녕 "투기꾼에 돈만 밝히는 놈"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술 안주거리로 우리 가카 좀 씹었다가 20년지기에게 "빨갱이" 소리 듣고는
아직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좌파는 커녕 "투기꾼에 돈만 밝히는 놈"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술 안주거리로 우리 가카 좀 씹었다가 20년지기에게 "빨갱이" 소리 듣고는 아직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입니다.
하루카) 디쟈너
11-03-14 17:01
220.♡.♡.177
ㅎㅎㅎㅎㅎ...알만 합니다...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알만 합니다...ㅋㅋㅋㅋㅋ
콜라피짜발렌타인데이
11-03-14 17:16
147.♡.♡.17
헐 ㅡㅡ;;;;;;;;;;;;;;;;;;;;;
헐 ㅡㅡ;;;;;;;;;;;;;;;;;;;;;
구단주J
11-03-14 17:04
121.♡.♡.129
저도 집을 사라는줄 알았어염 ㅋㅋㅋㅋ
저도 집을 사라는줄 알았어염 ㅋㅋㅋㅋ
[아이유]순딩이
11-03-14 18:36
210.♡.♡.52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나라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싸울 필요는 없지만 가끔 그분이 의문을 가질때,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저 두는게 좋을것 같긴해요 ^^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나라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싸울 필요는 없지만 가끔 그분이 의문을 가질때,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저 두는게 좋을것 같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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