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언월도, 장팔사모, 방천극등,,, 대부분 송나라 때 무기라고 들었던,,,

연의나 민간에서 소설가들이 무장의 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고유의 무기를 가져다 붙인 셈이죠.

북송때 나온 무기들입니다.

그 뿐 아니라, 황충이나 위연이 슨 대도, 서황의 대부, 사마가의 철질여골타, 황개의 철편 등등 모두 후대의 창작물이죠.

오직 장비만이 矛를 사용했다곤 기록하나, 이를 그 장팔사모로 보긴 무리가 있습니다.

언월도는 송대 무기 후한시기는 모,과,창 같은 무기 밖에없었음;
키에 관한건 협려님 댓글에 ㅎㅎ

어, 이미 쓰셨구려.

키 얘기가 나와서,,, 연의를 보면 여포는 1丈 (10척)이란 말이 나오고, 오과국 국방위원장 올돌골은 무려 1장 2척으로 280cm 에 육박하죠.ㅋㅋㅋ

관우가 장신이면 남보다 더 긴창을 사용할수있고....
그럼 리치의 장점으로 상대가 닺지 못하는 거리서 쪽쪽찌르고 이겼나 보군요....우왕...+_+

아무튼 관우는 존니 싸움을 잘했슴다!! ㅎㅎㅎ

저 섹시버전 관우는 대체 먼가혀 ㅋㅋㅋ

ㅋㅋㅋㅋ
구글에서 '삼국지 여체화'로 검색해보세여~

케섹쉬한 누님들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