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유럽.. 부모님 곧 가신다는데.. 부러워용. ㅠ 사모님이 한 미모하시네요!!

ㅎㅎㅎ 마나님께선 또 그런 아부성 발언을 좋아하시지요

ㅎㅎㅎ개선문, 에펠탑, 루브르에 가셨근요! ^-^
피곤해도 뿌듯하실듯~
담번엔 두분이서 같이 여유로이 구석구석 관광하시길!

내년엔 그러자고 꼬드기는데 (잘못하면 올해가 될지도)

언제나 그렇든 문제는...

우아~ 따라가셨어야죠~ ㅋㅋㅋ

그리고 남편은 백수에 기둥서방이 되는데...ㅋ

염장질도 나누면 두 배?
방학때 다시 같이 한번 가세요~

같이 가야 두배가 되지 지금은 두배가 아님요ㅠㅠㅠㅠ

크로마키!

그러니까 저도 그리하란 말씀?ㅋ

와앙 +_+

다 가보셨으믄서리~

우와 루브르.......털썩 OTL <======E

OTL (2)

부럽습니다..

번개글 음악에 이어 이음악도 꽤 꽂히네요..

그렇다면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들어보심이 좋겠습니다. 요즘 들어 제가 첨부한 음악이 전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이거든요.

지금 올린 저 음악을 지은 이는 라모Rameau라고 합니당~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찾아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번개글에 있던 음악..너무 맘에 들었네요..

아 나도 유럽 가보고 싶어요.

애니님 부인분께서 저에게까지 염장을...ㅠㅠ 울컥~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시여. 어여 가소서~

아 저도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