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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Gilgamesh 11-04-02 01:14
 121.♡.♡.146  
오~! 점심시간대로군요~!! 12시 15분에 수업이 끝나니 저로선 눈이 반짝+_+ 뜨이는 모임인데요??+_+

꼭 가고싶습니다~!

(아, 얼마전에 버스에서 뵈었었는데.... ㅎㅎ 절 못 발견하셨던 것 같아요!ㅎㅎ)
     
annihilator 11-04-02 05:01
 123.♡.♡.40  
내는 1045에 수업이 끝나는데, 1215에 수업이 끝나면 좀 서두르셔야겠구랴.
퍼스나콘 [탱&서]Xenophon 11-04-02 01:14
 222.♡.♡.225  
흑 ㅜㅜ 목욜이라니......
     
annihilator 11-04-02 05:03
 123.♡.♡.40  
째고 오면 되지 무에가 걱정이오~
퍼스나콘 [지효느님]Homo Digicus 11-04-02 01:16
 115.♡.♡.43  
냉면 땡기는군요.
하....

평일 낮시간이라 어렵지만서두..

낼 점심은 냉면으로 정했네여.
     
annihilator 11-04-02 05:04
 123.♡.♡.40  
일요일엔 안하는 집인데, 아무 때라도 시간 내서 한번 가보세요. 교통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1-04-02 01:23
 218.♡.♡.139  
아~ 냉면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annihilator 11-04-02 05:05
 123.♡.♡.40  
전 1년 내내 냉명의 계절ㅋ
퍼스나콘 TldTld 11-04-02 01:30
 60.♡.♡.18  
이거 보고 아쉬운대로 쫄면 해먹을까해서 주방에 갔다가.. 급 귀찮아져서 돌아왔는데 다시 보늬..또 먹고싶고..ㅠ_ㅠ 으헐
     
annihilator 11-04-02 05:06
 123.♡.♡.40  
오셔요~ㅋ
퍼스나콘 그 무엇 11-04-02 01:58
 112.♡.♡.185  
오...이거 음악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필이 팍 꽂히네요...
     
annihilator 11-04-02 05:06
 123.♡.♡.40  
이 곡의 제목은 '야만족 Les sauvages'입니다.
퍼스나콘 재즈 11-04-02 09:25
 121.♡.♡.198  
점심 1시면 저도 가능할듯 합니다. 서북면옥 좋죠 ㅎ
     
annihilator 11-04-02 10:05
 123.♡.♡.40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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