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못된 사람은 많아요. 자기 주장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못견뎌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다만 일부는 못견뎌하지만 그래도 견뎌내더라고요.
앙겔루스노부스11-06-11 01:43
222.♡.♡.151
거기보다 덜 할 뿐이지, 사람사는데가 아주 다르기는 쉽지 않죠...-- 비아냥거리는 인간들은 어디가나 있죠.
행운군11-06-11 01:45
124.♡.♡.6
제가 요즘 베팍을 등한시했군요 ㅎㅎㅎ
쉿 조용히11-06-11 01:54
221.♡.♡.198
송아나사건이후 특히 더 인터넷이나 sns라는게 굳이 매일 할필요가 있나 싶어요. 물론 그걸 꼭 해야되는 사람도 있는데, 저같이 보통인은 굳이 그거에 시간안쓰고 스트레스안받고 살아도 사실 아무 문제없거든요. 꼭 정보필요할때만 검색해서 찾아보면 되구요. 저는 전혀 안유명하지만 만약에 유명인이 되더라도 싸이나 sns같은걸로 신경쓰면서 살고싶진않더군요. 그냥 오프라인 삶을 잘사는데 신경쓰는것도 벅차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