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뻘단) 제가 주로 채이는 이유.

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1. 술이랑 친구를 좋아하는거랑;

2. 사귀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면 첨에 진하게 풍기던 노예스멜이 희미해지나 보드라구요.

3. 가끔 벌헉! 거리는거. 어떤친구는 그때 진심으로 무서웠다고 고백;;;

뭐. 이유따위가 먼상관있겠숴요.

산해진미도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고, 어떻게 채이든 걍 채이면 똑같은디.ㅡ.ㅜ

공지사항 감추기


200	대세에 따른 인증. [38]	투덜이까쥬기	02-23	46451	1
199	뻘글. [26]	투덜이까쥬기	02-22	4847	0
198	모닝뻘글. [32]	투덜이까쥬기	02-19	3117	1
197	뻘초단) 베팍에서 젤루 뻘쭘할때. [45]	투덜이까쥬기	02-18	3077	0
196	투덜투덜. [16]	투덜이까쥬기	02-18	2491	0
195	잘자혀; 잘자야해요. [12]	투덜이까쥬기	02-17	2438	0
194	간만의 다욧인증 사골샷; [60]	투덜이까쥬기	02-17	3061	7
193	초딴뻘) 살뺄때 팁 [19]	투덜이까쥬기	02-16	2619	0
192	잘자혀; 잘자야해요. [26]	투덜이까쥬기	02-16	2996	0
191	뻘단) 제가 주로 채이는 이유. [34]	투덜이까쥬기	02-12	2315	0
190	갑자기. 급. 불현듯. [21]	투덜이까쥬기	02-12	2129	0
189	카메라 샀어요 + 렌즈도 샀어요. [50]	투덜이까쥬기	02-12	2249	0
188	아. 속쓰려요. [17]	투덜이까쥬기	02-11	2034	0
187	선물 받았숴열.2 [31]	투덜이까쥬기	02-10	1917	0
186	많이 주는 돈까스집이 나와서...올리는 오사카의 무지막지한 집. [78]	투덜이까쥬기	02-10	3364	3
185	ㄱ양과 함께한 주말. [80]	투덜이까쥬기	02-09	2674	1
184	저는 베이스볼파크에서 희섭을 담당하고 있는 까쥬기입니다. [19]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9	2050	0
183	굿머닝; [24]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9	2109	0
182	잘자혀; 잘자야해요; [32]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9	2052	0
181	주말후. [34]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8	20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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