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또 출생 350주년 - 퍼셀
- 작성일
- 09-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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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퍼셀의 출생 350주년을 기념하여(?).
최근 2주 동안 아래와 같이 음악을 올린 일이 있습니다.(클릭하면 음악이 나오는 거 아시는지...)
건반악기 모음곡
오페라 '디도와 아이네아스'
영국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퍼셀의 출생 350주년을 기념하여(?).
최근 2주 동안 아래와 같이 음악을 올린 일이 있습니다.(클릭하면 음악이 나오는 거 아시는지...)
건반악기 모음곡
오페라 '디도와 아이네아스'
(솔직히 말하자면 작년부터 시작했던 '집에 있는 판 다 들어보기 프로젝트'에서 마침 퍼셀의 차례가 되다보니 몇 주 동안 이 양반 음악'만' 집중적으로 듣게 되었기 때문이지만-_-;;;)
오늘 올리는 곡은 바로크 시대의 영국의 대표 음악가였던 퍼셀과 20세기 영국의 대표 음악가였던 브리튼이 합작한 노래들입니다.
영혼을 쥐어짜는 듯한 카운터테너의 목소리에서 바로크의 향기를 맡게 될지, 현대음악의 배배꼬임을 포착하게 될지는 듣는 이의 몫으로 남겨두어야겠지요...
Henry Purcell (arr. Benjamin Britten)
Alleuia Sweeter than Roses The Queen's Epicedium
.최근 2주 동안 아래와 같이 음악을 올린 일이 있습니다.(클릭하면 음악…', 'http://www.classickorea.co.kr/v8/upload/artist/150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