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주위에 베팍을 소개할떄가 있었어요.
동아서버에 있던 야구사이트에서
어쩌구 저쩌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돈걷어서 호스팅비도 내고
사이트도 만들고 그랬다..
야구 잘몰라도 된다.
사람사는 애기들 하고 그런데다...
....이런 애기들로 슬쩍 떡밥을 던지곤 했었는데..
잘 낚이지 않드라구욤 +_+
그래서 이젠 이렇게 소개하렵니다.
.....과자에 물말아먹고 인증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깨는 사이트다!!
무한도전이니 잭애스니 다 필요없다!!
드뎌 베팍에도 킬러콘텐츠가 생겼네요! 우왕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