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커서 쌀찌우려고 노력했던 것들~
- 작성일
- 10-02-16 22:55
저도 집안 체질이 마른 편이라...
거기다 저는 더 심하게 말랐...;;;;
몸에 맞는 옷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살 좀 찌워보자고 했던 것들...
자기전에...
초콜릿 한개(가나초콜릿)씩 먹고 자고...
우유 한통(500ml)씩 마시고 자기...
라면끓여 먹고 바로자기...
빵 배터지게 먹고 바로자기...
등등...
그래봐야 제자리... ㅠ.ㅠ
군대가서 살 좀 찌나 했더니...
제대하고 나니 또 제자리... ㅠ.ㅠ
우연히 한의원에 갔더니...
몸의 신진대사가 너무 활발해서... 먹어도 바로바로 몸에서 연소를 시키기 때문에... 쌀이 안찌는 거라나 뭐라나... ㅡㅡ;;
결국 포기...
요즘엔... 슬슬 배가 나오기 시작... 근데... 배만 나오는... ㅠ.ㅠ
거기다 저는 더 심하게 말랐...;;;;
몸에 맞는 옷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살 좀 찌워보자고 했던 것들...
자기전에...
초콜릿 한개(가나초콜릿)씩 먹고 자고...
우유 한통(500ml)씩 마시고 자기...
라면끓여 먹고 바로자기...
빵 배터지게 먹고 바로자기...
등등...
그래봐야 제자리... ㅠ.ㅠ
군대가서 살 좀 찌나 했더니...
제대하고 나니 또 제자리... ㅠ.ㅠ
우연히 한의원에 갔더니...
몸의 신진대사가 너무 활발해서... 먹어도 바로바로 몸에서 연소를 시키기 때문에... 쌀이 안찌는 거라나 뭐라나... ㅡㅡ;;
결국 포기...
요즘엔... 슬슬 배가 나오기 시작... 근데... 배만 나오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