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뻘초단) 베팍에서 젤루 뻘쭘할때.

쭈 - 욱 내려온 댓글들에 맆흘을 달아주시던 본글작성자님하가 내 글에서 멈추고 그 후로 댓글 안달때;

뭔가 베를린 장벽이 된 느낌이죠.

아. 집에가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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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대세에 따른 인증. [38]	투덜이까쥬기	02-23	46520	1
199	뻘글. [26]	투덜이까쥬기	02-22	4908	0
198	모닝뻘글. [32]	투덜이까쥬기	02-19	3160	1
197	뻘초단) 베팍에서 젤루 뻘쭘할때. [45]	투덜이까쥬기	02-18	3103	0
196	투덜투덜. [16]	투덜이까쥬기	02-18	2529	0
195	잘자혀; 잘자야해요. [12]	투덜이까쥬기	02-17	2459	0
194	간만의 다욧인증 사골샷; [60]	투덜이까쥬기	02-17	3089	7
193	초딴뻘) 살뺄때 팁 [19]	투덜이까쥬기	02-16	2647	0
192	잘자혀; 잘자야해요. [26]	투덜이까쥬기	02-16	3030	0
191	뻘단) 제가 주로 채이는 이유. [34]	투덜이까쥬기	02-12	2337	0
190	갑자기. 급. 불현듯. [21]	투덜이까쥬기	02-12	2148	0
189	카메라 샀어요 + 렌즈도 샀어요. [50]	투덜이까쥬기	02-12	2277	0
188	아. 속쓰려요. [17]	투덜이까쥬기	02-11	2060	0
187	선물 받았숴열.2 [31]	투덜이까쥬기	02-10	1932	0
186	많이 주는 돈까스집이 나와서...올리는 오사카의 무지막지한 집. [78]	투덜이까쥬기	02-10	3377	3
185	ㄱ양과 함께한 주말. [80]	투덜이까쥬기	02-09	2695	1
184	저는 베이스볼파크에서 희섭을 담당하고 있는 까쥬기입니다. [19]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9	2067	0
183	굿머닝; [24]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9	2128	0
182	잘자혀; 잘자야해요; [32]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9	2066	0
181	주말후. [34]	[퀴퀴] 투덜이까쥬기	02-08	2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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