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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고 계세요?

작성일: 10-02-13 21:36

글쓴이: ▶◀안생겨요
IP: 58.♡.♡.88;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1

조회: 2,036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민족의 명절이란건 참 지루한 거에요;;;

보통 명절 전날은 차례음식 다해놓은(혹은 안해도 되는) 친구들이랑 술을 먹었었는데,
올해는 무슨 발렌타인데이라고 아무도 안놀아주네요 ㅠㅠ

덕분에 종일 책보다 베팍하다 책보다 베팍하다;; 하면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뭐, 할 일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남들 다 놀때는 아무리 지루해도 일하기는 싫더라구요 ㅋ

혼자서 하고 놀 만한 재미진 거 뭐 없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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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오늘의 야식> 감자 그라탕 비스무리. [7]	▶◀안생겨요	02-22	4330	0
29	오늘의 야식> 밥국. [14]	▶◀안생겨요	02-21	3791	0
28	훨. [20]	▶◀안생겨요	02-20	3295	0
27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	▶◀안생겨요	02-17	1959	0
26	굿나잇~ [3]	▶◀안생겨요	02-16	2075	0
25	저도 이상형;; [26]	▶◀안생겨요	02-16	2485	0
24	명절 뒤끝. [4]	▶◀안생겨요	02-15	1802	0
23	명절 의무방어전을 마치며. [22]	▶◀안생겨요	02-15	2333	0
22	지금 뭐하고 계세요? [51]	▶◀안생겨요	02-13	2037	1
21	[훨] 잘자요~ [3]	▶◀안생겨요	02-09	1518	0
20	지금, 잠자러 갑니다. [2]	▶◀안생겨요	01-28	1463	0
19	오늘은 결국 온밤까게 될 듯ㅠ 야식이나 좀 추천해주세요! [13]	▶◀안생겨요	01-28	1693	0
18	[자랑질] 새내기랑 술 먹었어요. 훗. [19]	▶◀안생겨요	01-27	1700	0
17	이영음에서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소개해주고 있네요. [2]	▶◀안생겨요	01-20	1535	0
16	[하소연] 내 사랑하는 고기와 김치들이..ㅠ [18]	▶◀안생겨요	01-19	1702	0
15	[훨.단] 새벽반 [29]	▶◀안생겨요	01-16	1534	0
14	[훨] 과 학생회 선거의 추억. [7]	▶◀안생겨요	01-13	1387	0
13	[방백]오른손잡이 [14]	▶◀안생겨요	01-13	1317	2
12	오늘도 눈 내리는 뽄새가 심상치 않아요. [11]	▶◀안생겨요	01-09	1690	0
11	[방백] 한 달에 한 번. [2]	▶◀안생겨요	01-04	15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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