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 작성일
- 10-01-04 23:20
사진을 찍었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을 눈으로 다 덮어버린것 처럼 고요하군요.
집에 오다가 길에 차가 없어서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중앙선 위에서 찍었습니다. 104년에 한번 온 폭설인데 언제 중앙선 위에서 사진기 들고
서보겠어요. 시간은 9시반 정도 였는데 정말 차가 없네요.
여긴 남부순환로 입니다. 왕복 8차선인데 차마 중앙선으로 용감하게 가지 못했네요.
오늘 하루 출퇴근, 등하교 하느라 전쟁 치루신 베팍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집에 오다가 길에 차가 없어서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중앙선 위에서 찍었습니다. 104년에 한번 온 폭설인데 언제 중앙선 위에서 사진기 들고
서보겠어요. 시간은 9시반 정도 였는데 정말 차가 없네요.
여긴 남부순환로 입니다. 왕복 8차선인데 차마 중앙선으로 용감하게 가지 못했네요.
오늘 하루 출퇴근, 등하교 하느라 전쟁 치루신 베팍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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