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시비´ 지드래곤, 결국 ´경고장´...YG도 최대 불명예
- 작성일
- 09-09-21 14:12
도둑질 하는 것들은.. TV 에 못 나오게 해야...
최소한 아이들 정신 건강에 좋은거 아닌가 모르겠네욤.....
흠냐....
이번 기회에 확실히 단죄 해야 한다는.. 연예인들 스스로 훔친아이디어는 아티스트 대접은 커녕 무대에 못 올리도록 아주 강하게 사장 시켜야 한다는... 그래야.. 진짜 아티스트들이 먹고 살죠..
결국 도둑질 한 노래 틀어 주고 그걸로 돈 받아 먹고 즐기는 사람들도.. 장물아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말이죠...
이게 국제적으로 무슨 망신인건지... 에휴...
지드래곤의 솔로곡 뿐 아닌 빅뱅의 ´위드유´와 2NE1의 ´아이돈케어´도 경고장의 대상이 된 것으로 밝혀져 이들 가수가 소속된 YG엔터테인트먼트가 ´표절 공장´이라는 불명예까지 뒤집어쓰게 된 상황이다.
´2580´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응한 해당곡의 저작권관리인 측 법률대리인은 "전문가들의 감정을 거친 결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판정을 받아 기획자 및 작곡, 편곡자에 저작물 무단 이용 금지를 요구하는 경고장을 보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media.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2846159&year=2009&pg=1&date=20090921&dir=835&mdir=tt
최소한 아이들 정신 건강에 좋은거 아닌가 모르겠네욤.....
흠냐....
이번 기회에 확실히 단죄 해야 한다는.. 연예인들 스스로 훔친아이디어는 아티스트 대접은 커녕 무대에 못 올리도록 아주 강하게 사장 시켜야 한다는... 그래야.. 진짜 아티스트들이 먹고 살죠..
결국 도둑질 한 노래 틀어 주고 그걸로 돈 받아 먹고 즐기는 사람들도.. 장물아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말이죠...
이게 국제적으로 무슨 망신인건지... 에휴...
지드래곤의 솔로곡 뿐 아닌 빅뱅의 ´위드유´와 2NE1의 ´아이돈케어´도 경고장의 대상이 된 것으로 밝혀져 이들 가수가 소속된 YG엔터테인트먼트가 ´표절 공장´이라는 불명예까지 뒤집어쓰게 된 상황이다.
´2580´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응한 해당곡의 저작권관리인 측 법률대리인은 "전문가들의 감정을 거친 결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판정을 받아 기획자 및 작곡, 편곡자에 저작물 무단 이용 금지를 요구하는 경고장을 보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media.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2846159&year=2009&pg=1&date=20090921&dir=835&mdir=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