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황사가 휘몰아치는 가을밤에
적절한 까페 하나 추천드려연

사진들은 낮인데, 밤에 테라스자리가 근사할것 같더라구요.
야경이 꽤 멋졌거든요!!
사실 제가 간날은 휴가라고 문 닫았었어요. 
그런고로, 담배 한대피고 지나가기만 했지만,
꽤 아득하고 근사한 분위기가 났습니다.

조그마한 테라스에 오손도손 모여앉은 삼촌들이
가을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독거열을 붙태우기 딱 좋은 곳이지 싶습니다.


대충 이런 시야가 제공됩니닭
야경이 더 근사해요.






한성대 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구연.
주차자리는 따로 없는것 같은데,
길가에 붙여서 세우면 될 것 같더군요. 
이름은 Maion 179입니다.
메뉴는 커피&차류랑 와플정도 있는것 같더군요.







- 사진은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