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생각이 간절하네요.
- 작성일
- 09-01-23 22:35
일주일 내내...술한잔 못했네요.
저번 금욜..부산 벙개가 있었으니...딱...일주일인가요.
낼부터 연휴지만...
저야..꼼짝마라주간이 될꺼 같으니...
쫌전에도...한잔 하잔 연락이 있었지만..
마눌님 눈치를 보아하니...나갔다간...모글형님 전처를 밟은듯해...그냥...삼켰네요.
그러다보니..더욱 땡깁니다...ㅎㅎ
좀전에..마눌님께...
"자갸....요즘 자면..아침까지..쭈욱 자???"
혹..주무시면..살포시 나갈까란 의도 에서 여쭸더니...
"아니...새벽에..서너번은 깬다..욱이 땜 죽겠다..푹 못자서..."
그냥..쉬어야 겠더라구요..
유부의 현실이죠..ㅠ.ㅠ
그래도 뭐..아들넘이랑..블럭 쌓으며 노는것도....ㅎㅎㅎ
저번 금욜..부산 벙개가 있었으니...딱...일주일인가요.
낼부터 연휴지만...
저야..꼼짝마라주간이 될꺼 같으니...
쫌전에도...한잔 하잔 연락이 있었지만..
마눌님 눈치를 보아하니...나갔다간...모글형님 전처를 밟은듯해...그냥...삼켰네요.
그러다보니..더욱 땡깁니다...ㅎㅎ
좀전에..마눌님께...
"자갸....요즘 자면..아침까지..쭈욱 자???"
혹..주무시면..살포시 나갈까란 의도 에서 여쭸더니...
"아니...새벽에..서너번은 깬다..욱이 땜 죽겠다..푹 못자서..."
그냥..쉬어야 겠더라구요..
유부의 현실이죠..ㅠ.ㅠ
그래도 뭐..아들넘이랑..블럭 쌓으며 노는것도....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