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 대한 평이 역시 나뉘네요.
- 작성일
- 09-05-03 22:52
저는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다다음 주쯤에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저번 주에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신태라 감독의 <7급 공무원>을 보고 깔깔된다고 <박쥐>를 잊어버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장률 감독의 <중경>과 <이리>를 보고 황홀경에 빠졌기에 또 놓쳤네요.
한참 뒤에 볼 것 같은데 영화관에 얼마나 붙어 있을지 궁금해서 입소문을 알아봤는데 일반 관객의 평은 최고/최악으로 나뉘더군요.
재미난 것은 엠팍 쪽에 글들은 <박쥐>에 대해 부정적인 글이 많은데 비해 베팍 쪽에는 비교적 좋은 평가가 나오네요.
먼저 보신 분들은 어떻던가요?
저번 주에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신태라 감독의 <7급 공무원>을 보고 깔깔된다고 <박쥐>를 잊어버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장률 감독의 <중경>과 <이리>를 보고 황홀경에 빠졌기에 또 놓쳤네요.
한참 뒤에 볼 것 같은데 영화관에 얼마나 붙어 있을지 궁금해서 입소문을 알아봤는데 일반 관객의 평은 최고/최악으로 나뉘더군요.
재미난 것은 엠팍 쪽에 글들은 <박쥐>에 대해 부정적인 글이 많은데 비해 베팍 쪽에는 비교적 좋은 평가가 나오네요.
먼저 보신 분들은 어떻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