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추도음악 한 곡 올려봅니다.

어느 정도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그게 또 오늘이 되어버리다니요...

저 같은 미물이 한 표를 행사했는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그분은 나라의 큰 인물이었습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소서.

바흐: 추도영가 BWV 198에서

공지사항 감추기


128	[Classic]{오페라} 푸른 수염 (4)	annihilator	08-27	2169	0
127	[Classic] 바흐의 오르간곡 (7) [1]	annihilator	08-26	2480	3
126	[Classic] 새 (4) [3]	annihilator	08-26	2518	0
125	[Classic] 슈베르트 교향곡 Reloaded (3)	annihilator	08-25	2243	0
124	[Classic]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59) - 브람스, 슈만	annihilator	08-25	2014	1
123	추도음악 마지막 [1]	annihilator	08-24	2084	4
122	[광고]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LP 레코드) [37]	annihilator	08-24	2651	1
121	추도음악	annihilator	08-24	1723	1
120	고인 마지막 가시는 길에 들으시라고	annihilator	08-23	1851	3
119	추도음악	annihilator	08-22	1819	0
118	추도음악 [5]	annihilator	08-21	1930	3
117	추도음악 [2]	annihilator	08-21	1893	1
116	추도음악 또 하나.	annihilator	08-20	1742	0
115	[뻘] '월요일 멍멍탕 벙개 후기'라고 올려야 하는데... [13]	annihilator	08-20	1887	0
114	추도음악 하나 더	annihilator	08-19	2128	0
113	추도음악 한 곡 올려봅니다.	annihilator	08-18	1898	3
112	[Classic]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58) - 브람스	annihilator	08-18	1941	2
111	[Classic] 차이콥스키 교향곡 (2) [2]	annihilator	08-17	2220	1
110	[벙개알림] 자, 자, 줄 서주세요. [54]	annihilator	08-17	2820	0
109	[Classic] 커피를 좋아하시는 베팍의 사랑스러운 여성유저들에게 바치는 노래 [2]	annihilator	08-17	306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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