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그 마지막글 쓰다가 짐도 대충 ㅎㄷㄷ 해서 왔는데..
강아지는 살아있나 궁금하고,,ㅠㅠ
오는데 완전 개고생,,,
진짜 레이트 될뻔했구요..
빠리 공항에서 민박집 찾아오는데만 세시간 넘게 걸렸네요..
게다가,,
빠리에 동전 되는 전화기가 거의 없어서,,
막상 민박집앞에서도 전화를 못써서,,사십분간을,,ㅠㅠ
근데 빠리도,,밖에 날씨는 안추운데..난방이 잘안되는지,,집안은 무지 으슬으슬 춥네요..
베티 언니,,전화가 안되서 못했어요,,내일 아침 일찍 전화 드리던지 할께요,,ㅠㅠ
아웅,,,춥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