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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영화 담당 리사 슈월츠바움이 선정한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들입니다.




1.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 <데어 윌 비 블러드>(There Will Be Blood , 2007, 미국)




2. 알렉산더 페인 감독, <사이드 웨이>(Sideways , 2004, 미국/헝가리)





3. 피터 잭슨 감독,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 미국/뉴질랜드)





4. 에드워드 양 감독, <하나 그리고 둘>(Yi Yi , 2000, 대만/일본)





5. 테렌스 멜릭 감독, <뉴 월드>(The New World , 2005, 미국)





6. 데이빗 핀쳐 감독, <조디악>(Zodiac , 2007, 미국)





7.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미국)





8. 크리스티 푸이유 감독, <라자레스쿠씨의 죽음>The Death of Mr. Lazarescu , 2005, 루마니아)




9. 우스만 셈벤 감독, <물라데>(Moolaade , 2005, 세네갈)





10. 박찬욱 감독, <친절한 금자씨>(Sympathy for Lady Vengeance , 2005,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