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샐러드바하면 떠올리는게 여럿 되지만
역시 접근성이 좋은 빕스와 가격대가 좋은 애슐리정도?


일단 개털이 된 상태에서는 역시 접근성따위 제껴두고 가격대가 좋은 점심 대충 11시부터 2시까지 9천9백원에
상당한 퀄리티를 맛볼수 있는...애슐리에게 한표를...

근데 가산디지털단지가면 애슐리 프리미엄 샐러드바라고...메인메뉴없이 그저 다른 샐러드바 보다는 비싼대신 메뉴가 다양한데가 있다고하는데...

그래봐야 몇천원 비싼거겠지만...
심히 땡기는 하루...




그래봐야...
혼자가야되는 신세 후후후







































난 항상 누군가와 만나면 풍족하게 먹여줘야 된다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항상 상대방이 배부르다고 해도 더 시켜주려고하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서로 맘편하게 뷔페나 이런 샐러드바가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근데 문제는...
술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런건 대략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