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공중전화의 변천

공중전화의 변천

작성일: 09-02-25 08:25

글쓴이: Pitcher 27
IP: 203.♡.♡.18;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817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후후후후후후

90년대말까지만 하더라도
시내에 있는 공중전화 앞에는
삐삐 음성메세지를 확인하기 위해
항상 많은 줄이 있었고......
심지어는 카페 모든 테이블이 전화기가 있더랬죠.

요즘도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역사 내에 있는 공중전화를 볼 때마다
이젠 저건 누가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혹 핸드폰을 집에 놓고 나오는 날이 발생하기도 하면
이때나 공중전화를 사용하게 되겠지요.
그나마 카드전화가 대부분이라
동전 전화 찾기도 쉽지 않구요.....

공중전화는 그래도 완전히 없어지진 않겠죠?~^^

공지사항 감추기


74	미디어법 기습 상정에 격노하며 [7]	Pitcher 27	02-25	691
73	인증의 물결 [10]	Pitcher 27	02-25	654
72	공중전화의 변천 [7]	Pitcher 27	02-25	818
71	밖에서 밥먹기 [17]	Pitcher 27	02-24	738
70	고래밥, 닥터유, 과일촌Ca, 고소미 등에서 멜라민 검출 (리스트 추가) [16]	Pitcher 27	02-24	1372
69	[짝퉁잡솨바] 깔끔하고 저렴한 이탈리안 피자, 서울 서래마을 "Red Brick" [16]	Pitcher 27	02-23	1804
68	잠재 고객 [19]	Pitcher 27	02-23	765
67	[펌] 경향신문의 MB정부 1년 평가 설문조사 결과 [13]	Pitcher 27	02-23	905
66	웨스트 윙 [12]	Pitcher 27	02-23	1044
65	승리의 단국大 [4]	Pitcher 27	02-22	885
64	2월 22일 [9]	Pitcher 27	02-22	576
63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24]	Pitcher 27	02-20	784
62	또다른 유미 [10]	Pitcher 27	02-20	843
61	오늘같이 황사가 심한 날 필요한 아이템 [7]	Pitcher 27	02-20	619
60	美달러 환율 장중 1500원 돌파, KOSPI지수 1100 붕괴 [10]	Pitcher 27	02-20	730
59	어제 밤에 본 괜찮은 영화 하나.... Battle in Seattle [1]	Pitcher 27	02-19	598
58	회사 동기녀석과의 대화 [17]	Pitcher 27	02-19	873
57	이승환 공연에 이효리 [9]	Pitcher 27	02-19	826
56	사법시험 [14]	Pitcher 27	02-18	848
55	커피하니까 생각나는 이미지 한 장 [13]	Pitcher 27	02-17	1119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검색 << 1 2 3 4 5 6 7 8 >> 다음검색

BASEBALLPARK

공중전화의 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