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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조중동 세무조사 한다는 발표가 난 다음날


조중동 신문 1면에 다른 기사 없이 대자로 언론탄압하는 현정권을 규탄한다. 라는 문구만 적힌 신문을 보게된다.

조중동 신문 기사에는 국세청장 인사관련 비리와 국세청장 비리가 보인다.

국회에서는 언론사 세무조사 금지법안을 한 xx 당이 제출한다.

그 다음날 1면에 대통령 친북좌파 세력에 휘둘려 라는 글자를 보게된다.

광고에는 과격촛불반대카페에서 1면 광고를 낸다. 정권 규탄을 위해 단한번 청계광장으로 나옵시다. 라는 문구를 집어넣고



조중동은 그와중에 국세청에 자신들의 인맥을 이용한다.

그리고 또 한번의 대통령 탄핵 소추??. 라고 조그맣게 쓴 사설을 볼 수 있다.

세무조사해서 안걸린 기업은 없다 며 정부의 무분별한 세무조사에 대한 태클을 건다. => 법안 누더기 만들기



또 뭐 있을까요???



---> 진보세력이 다음 정권을 잡았을 경우를 가정했습니다~ 요기에 대해서는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