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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 11.4 성명서]  

             매케인 후보 당선위한 특별금식기도 선포
                    11.3-5일  3일간 특별 금식기도



                   오바마: 진화론지지, 동성애지지, 낙태지지,

                          인간복제가능한 줄기세포연구지지로 비성경적 인물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PUP. <U>www.kpup.org</U> )는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매케인을 지지하며 매케인의 당선을 위해 11월3일(월)부터 11.5일(수, 미국은 11월 4일(화)임)까지 3일간 전회원이 특별 금식하며 매케인 후보 당선을 위해 기도할것을 선포한다.  


우리가 미대선에서 매케인 당선을 위해 금식하는 이유는


    첫째, 진화론 vs 창조론문제이다. 민주당 오바마후보가 비성경적인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언론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창세기1장1절)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은 이미 진화의 중간단계가 없는등 전세계 과학자들에 의해 잘못된 이론으로 밝혀진지 오래이다. 한편 공화당 매케인 후보는 창조론인 "지적 설계론"을 공공교육에 진화론과 동일한 분량으로 넣겠다고 공언했다.


    둘째, 동성결혼문제이다. 민주당 오바마 후보는 동성간 결혼을 지지하는 입장이나 공화당 매케인 후보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 동성결혼은 하나님이 정한 가정의 개념인 "한남자와 한여자"에 의한 가정의 개념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미국의 동성애 결혼 인정이 가시화될 경우 전세계적인 영향력은 대단할것이고 이는 결국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특히 공화당의 페일린 부통령후보는 "동성결혼반대를 위한 헌법개정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셋째, 낙태문제이다. 민주당과 오바마후보는 낙태에 대해 찬성입장이나 공화당과 매케인후보는 낙태는 하나님이 주신 존귀한 생명에 대한 살상행위로 간주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인간은 이미 임신한 태아기때부터 이미 한 고유한 생명체이다. 임신된 태아가 부모와 이미 다른 혈액형을 갖고 있는것은 이미 태아가 고유한 한 인격을 가진 인간임을 반증한다. 그런 문제에서 오바마의 낙태지지는 인격살상의 지지에 해당한다.


   넷째, 줄기세포연구(Stem Cell Research) 지원문제이다.오바마는 인간복제가 가능한 줄기세포연구 확대지원에 적극적이다. 매케인도 과거 줄기세포연구 지원에 지지표를 던졌으나 공화당과 부통령 후보인 페일린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인간복제가 가능한 줄기세포연구 확대 지원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줄기세포연구를 통한 인간복제는 21세기 바벨탑으로 불리워질 만큼 인간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바마 후보에 반대하고 매케인 후보를 지지한다. 오바마 후보의 당선은 상당기간 동안 미복음주의의 쇠퇴와 미국의 세계선교사 파송에 상당한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세계에 선교사를 6만명 파송, 선교사파송 1위 국가인 미국과 선교사 파송 2위 국가인 한국(2만명파송)의 기독교동맹은 매우 중요한 선교 전략적인 과제임으로 우리는 미국에서 복음주의의 영향력 감소가 우려되는 오바마후보에 반대하고 복음주의 입장을 유지할수 있는 매케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이를 위해 3일간 특별 금식을 하면서 매케인 당선을 위해 기도할것을 선포한다.


회원님들이 본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요망

기도방법: 1. 완전 금식: 3일간 물도 마시지 않는 금식하며 기도

               2. 3일동안 물만 마시는 금식하며 기도

               3. 3일동안 하루 두끼 금식하며 기도

               4. 3일동안 하루 한끼 금식하며 기도



                       <U>www.kpup.or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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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안들어 주신거 보면 하나님도 이사람들을 버린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