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외국의 좋은 브랜드들 들여와 똥칠해서 똥값 만든다..


일례로 해외에선 지금 제일 잘나간다는 푸마..

완전 똥칠해서 싼값에 풀렸죠..


프리미엄진이라는 지스타..

거의 반값에 팔리죠..


개인적으론 폴로, 빈폴 등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갠트.

들여왔다가 망해서 똥칠했죠..


세계 최고의 런닝화라고 하는 뉴발란스..

제값 주고 사면 바보라죠...


결론적으로 항상 꽤 괜찮은 브랜드들 들여와서 똥값으로 만드는 엄청난 재주가 있음..


근데 궁금한 점은 저렇게 해도 남느냐는 것과 저 브랜드들은 무슨 생각에 이랜드와 계약을 했을까 정도네요;;;



뭐 이랜드 불매에 찬성하는 입장에서 이랜드의 새 제품을 사진 않지만 예전엔 꽤 유용하게 사용했다는;;

물론 모르고 사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