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계 짧은 소식..
- 작성일
- 10-01-07 19:06
1.
미국의 영화배우 워렌비티(75)가 1만 2775명과 잠자리를 했다고해서 독거계에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버라이어티지 편집인이었던 피터 비스킨드에 의해서 알려졌습니다.. 피터 비스킨드는 우리 나라에도 그의 저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헐리웃 문화 혁명 : 어떻게 섹스, 마약, 로큰롤 세대가 헐리웃을 구했나?>라는 책인데 이 책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화인 사생활 까발리는데에는 당할자가 없는 사람입니다.. 워렌 비티 완전 잘못 물린 것 같습니다..
한편 독거계에 한 옹은 "딸을 잡아도.. 그렇게 못잡겠다"하면서 그 횟수에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world/2010/0105/20100105101040300000000_7816331934.html
2.
영화 <옹박>을 만든 태국의 프라차야 핀카엡 감독이 한국의 태권도를 소재로 한-태합작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주연은 한국 배우가 조연은 태국 배우가 맡을 거라고하네요.
명박 땜에 쪽박난 서민들... 태권도 영화를 잘 만들어서 옹박처럼 대박나길 바랍니다.
관련 뉴스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37434_5780.html
3.
영화배우 전지현이 본국에서 장쯔이와 함께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는 <설화와 비밀의 부채>라는 영화인데 청조를 배경으로 전족과 관련된 영화인 것 같습니다. 감독은 <스모크>, <조이 럭 클럽>의 웨인 왕 감독. 이 감독 한 물 갔죠..
이 영화에 대해서는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나쁜 소식은 꼴상을 보니 딱 오리엔탈리즘 물씬 풍기는 영화일 거라는 점.
좋은 소식은 전지현과 장쯔이의 동성애 장면이 파격적으로 나올 것 같다는 점입니다...
아.. 벌써부터 빨리 감기로 중요 장면만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관련 뉴스 :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6
미국의 영화배우 워렌비티(75)가 1만 2775명과 잠자리를 했다고해서 독거계에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버라이어티지 편집인이었던 피터 비스킨드에 의해서 알려졌습니다.. 피터 비스킨드는 우리 나라에도 그의 저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헐리웃 문화 혁명 : 어떻게 섹스, 마약, 로큰롤 세대가 헐리웃을 구했나?>라는 책인데 이 책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화인 사생활 까발리는데에는 당할자가 없는 사람입니다.. 워렌 비티 완전 잘못 물린 것 같습니다..
한편 독거계에 한 옹은 "딸을 잡아도.. 그렇게 못잡겠다"하면서 그 횟수에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world/2010/0105/20100105101040300000000_7816331934.html
2.
영화 <옹박>을 만든 태국의 프라차야 핀카엡 감독이 한국의 태권도를 소재로 한-태합작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주연은 한국 배우가 조연은 태국 배우가 맡을 거라고하네요.
명박 땜에 쪽박난 서민들... 태권도 영화를 잘 만들어서 옹박처럼 대박나길 바랍니다.
관련 뉴스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37434_5780.html
3.
영화배우 전지현이 본국에서 장쯔이와 함께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는 <설화와 비밀의 부채>라는 영화인데 청조를 배경으로 전족과 관련된 영화인 것 같습니다. 감독은 <스모크>, <조이 럭 클럽>의 웨인 왕 감독. 이 감독 한 물 갔죠..
이 영화에 대해서는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나쁜 소식은 꼴상을 보니 딱 오리엔탈리즘 물씬 풍기는 영화일 거라는 점.
좋은 소식은 전지현과 장쯔이의 동성애 장면이 파격적으로 나올 것 같다는 점입니다...
아.. 벌써부터 빨리 감기로 중요 장면만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관련 뉴스 :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