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을 다시한다해도 절망입니다.
- 작성일
- 08-11-26 16:15
지금 현재의 상황이라던지, 국민들의 절망감을 그대로 가지고...
온국민이 2008년에 대선을 다시 한번 치룬다고 가정합니다.
- 정동영 (26.1%)
- 이명박 (48.7%)
- 권영길 (3.0%)
- 문국현 (5.8%)
- 이회창 (15.1%)
(상위5위로 번호순/괄호안은 07년 실제 득표율)
누가 될까요?
정동영은 '할아버지' 발언만으로도 노친네들 표를 받기는 글렀고, 젊은층에게도 어필이 잘 안됩니다.
권영길, 문국현은 지지율에서도 보이지만 1위하기는 버거워보이고요.
결과적으로 다시 해도 이명박 아니면 이회창이지 않을까요?
젊은층이 대오각성을 하여 투표장에 달려간다해도 2002년의 노무현같은 대항마가 없다는 건 절망적입니다.
물론 이명박 이후에도 현상태로는 공주님말고는 답이 없지요.
온국민이 2008년에 대선을 다시 한번 치룬다고 가정합니다.
- 정동영 (26.1%)
- 이명박 (48.7%)
- 권영길 (3.0%)
- 문국현 (5.8%)
- 이회창 (15.1%)
(상위5위로 번호순/괄호안은 07년 실제 득표율)
누가 될까요?
정동영은 '할아버지' 발언만으로도 노친네들 표를 받기는 글렀고, 젊은층에게도 어필이 잘 안됩니다.
권영길, 문국현은 지지율에서도 보이지만 1위하기는 버거워보이고요.
결과적으로 다시 해도 이명박 아니면 이회창이지 않을까요?
젊은층이 대오각성을 하여 투표장에 달려간다해도 2002년의 노무현같은 대항마가 없다는 건 절망적입니다.
물론 이명박 이후에도 현상태로는 공주님말고는 답이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