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한 분, 한 분 알아 가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
오랫동안 눈팅하다가 최근에야 살짝 글좀 올리고 하다가 요즘에 다시 바쁘다는 핑계로 엠게섬에 틀어 박혀 있어서리..
예전에 다음 카페 있을때 500명 알아가기 켐페인이 난항을 겪고 있네요 ㅜㅜ

그래도 작게나마 몇 분을 알게 되어서 햄뽁네요 ㅋ
특히나 블로그에 오셔서 작게라도 안부 물으시고 힘주시는 분들 & 댓글로 힘주시는 분들 모두 복 받으실꺼에요 ^-^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역시나 달려줘야 하는 날이죠 ㅎㅎ
여친요?? 그런거 없어도 되욤 >_<
10년을 넘게 어깨동무하면서 살아온 친구 녀석과 한잔 꺾어주면 그거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부러우면 지는 거죠.. 암요 ㅡ_ㅡ;;

지금 어디를 봐도 좋은 기사 하나 없는 답답한 현실이지만.. 친구와 마시는 일잔의 술로 그런 시름을 달래보시길~~
아!! 기타게시판 여러분.. 저는 느바랑 몇 개 분석한 글 낼 오전에 올릴께요~~
즐건 뿌라이데이 나잇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