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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제가 보기엔...

 성경책을 탈탈 털어 보면 유대인들 이야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과연 상관 없는 것일까요??


 저는 성경책 보면서 느껴지는건...


 이딴 남의 나라 역사에나 나오는 종교를 외 궂이 갖고 와서는 이난리를 치는걸까? """ 라는 생각...

 좋으면 "" 사랑하라 "" 정도 배우면 되는거지....


 뭐 궂이 우리 조상 다 팔아가며 따라 가야 하는건지..



 하여튼.... 요즘 이스라엘 하는 짓거리 보면... 예수고 나발이고 하나님이고 여호와고 뭐고.... 

 다 개짓 같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욤..


 

 유대교하고 천주교 기독교 하고 다른건.... 예수가 선지자인가? 아님 하나님의 분신인가에 대한 판단을 놓고 따지는 것아닌감요??

 결국은.... 

 여호와에 대한 것은 다 같고.. 다만 유대인들은 지들만 선택 받은거고.. 남들은 다 쉣이라는 사상이 있는 것이고...

 나머지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만의 신이 아닌 전체의 신이라고 주장하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