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마음에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
- 작성일
- 08-12-30 18:10
서극의 칼
이전까지 집에 비디오가 없던 관계로 아버지한테 ebs수능강의를 핑계로 비디오를 사게 만들었죠
물론 수능이나 티비강의는 녹화도 몇번 안하고 영화보는 용도로만
아무튼 서극의 칼을 보면서 거의 1시간 30분이상을 영화에 빠져있었네요
이연걸이나 견자단만큼 액션연기도 좋지만 이름값은 살짝 떨어지는 조문탁
약간 무뚝뚝한 이미지지만 포청천의 전호위 같은 역할에는 하가경이상으로 잘 맞아떨어지는
아무튼 오늘 낮에도 하더군요
3번정도 본 영화지만 또 봐도
서극의 영화 황비홍도 천녀유혼도 있지만 서극의 칼도 서극영화중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거 같네요
이후에 나온 칠검은 좀 많이 실망했지만
이전까지 집에 비디오가 없던 관계로 아버지한테 ebs수능강의를 핑계로 비디오를 사게 만들었죠
물론 수능이나 티비강의는 녹화도 몇번 안하고 영화보는 용도로만
아무튼 서극의 칼을 보면서 거의 1시간 30분이상을 영화에 빠져있었네요
이연걸이나 견자단만큼 액션연기도 좋지만 이름값은 살짝 떨어지는 조문탁
약간 무뚝뚝한 이미지지만 포청천의 전호위 같은 역할에는 하가경이상으로 잘 맞아떨어지는
아무튼 오늘 낮에도 하더군요
3번정도 본 영화지만 또 봐도
서극의 영화 황비홍도 천녀유혼도 있지만 서극의 칼도 서극영화중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거 같네요
이후에 나온 칠검은 좀 많이 실망했지만
